World Culture Association세계가 공감한 한국의 느낌
외국에 27년간 살면서 들었던 생각은 “왜 차이나 타운은 전세계 시내 교통 중심지에 가장 큰 타운으로 중국의 건축물이 건립되어 한눈에도 차이나 타운으로 알아 볼 수 있는데 한국 코리아 타운은 보이지도 않는 외진곳에 대표적인 상징물도 하나 없이 지나쳐 버리는 거리인 것일까?” 였다.
처음 호주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사람들은 중국인이거나 일본인이냐고 물었지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. 난 한국인이고 한국을 자랑하고 싶고 한국인인 것을 전 세계인이 알아주기만을 바라며 외국생활을 버텼다. 아무리 외국사람들과 20년이 넘는 오랜시간을 함께하고 호주에서 영주권을 얻었어도 내가 한국사람이라는 것을, 우리 한국이 정말 대단한 나라인 것을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망은 한 시도 잊은 적이 없었다.
한인회에서 봉사를 하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거나 현지 외교관, 대사관 주요 인사들과 식사를 할 기회가 생겨도 한식을 대접할만한 곳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중식을 대접해 드리는 예가 많았다.
코리안타운이 있기는 하지만 단순히 한식 음식점과 한글 간판의 상점들이 몇 개 모여 있을뿐 한국의 문화나 정취를 찾아보기는 어렵다.
우리 교포의 2세들에게 한국을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도 문제였다. 한국의 건축양식과 음식문화, 한국의 명절과 결혼문화 등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한국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.


벌써 3년이 넘게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활동들을 시도해 보았다.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회와 정부가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도 전세계 코리안타운에 한옥을 한 채씩 건립할 수있지 않을까?
전 세계에 건립된 한옥에서 한국문화도 알리고 전통혼례도 올리고 한식도 접대하면서 한국을 알리는 본부로 활용하고 해외 주재 대사관, 문화원 등이 한옥에서 관련 업무도 보고 한국의 대중문화도 알릴 수 있다면 하나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한국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(사) 세계문화협회는 해외 한인회와 힘을 합하여 전세계 한옥 100채 건립 캠패인을 통하여 전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전초기지로 한옥을 건립하고 한국의 경제 발전과 젊은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창출까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.